지금 시각은 네 시 일 분입니다.
지금 시각은 네 시 일 분입니다.
팀 '4H1M'
01. 프로젝트 우승을 축합니다. 팀장이신 호광씨가 대표로 한마디 해주세요.
▶ 이호광 :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고생한 것을 보상받은 느낌이에요. 팀원들에게 많이 빡빡하게 굴었는데, 잘 따라와 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고맙습니다.
02. 많이 빡빡했나요?
▶ 이호광 :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팀원들의 수면시간을 단축시켰고, 수명까지 단축시켰습니다.(웃음)
03. 프로젝트에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내용이 뭔가요?
▶ 이호광 : 진단과정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처음에는 주제가 컨설팅이 아니고 역공학이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컨설팅으로 노선을 변경하다 보니 환경구성을 다시 해야 했어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걱정했는데, 진단과정이 깔끔하게 진행되면서 결과가 잘 나왔어요.
▷ 하승덕 : 저도 진단부분이요. Dos로 공격하면 바로 결과값이 보여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04. 준비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 뭐였나요?
▶ 박민 : 체력 관리가 어려웠어요. 제가 중간에 건강이 나빠져서 입원했거든요.
05. 아~ 그래서 수명까지 단축했다고…;;
▶ 이호광 : 민이가 웹 페이지까지 만드느라 힘들어서 몸져누웠던 것 같아요.(웃음)
▷ 박민 : 다들 바쁜데 혼자 입원해 있으니 미안했어요. 일정이 틀어져서 한창 바쁠 시기였거든요.
06. 일정에 딱 맞춰서 준비하기가 쉽지는 않죠.(웃음)
▶ 오현주 : 제일 발을 동동 굴렀던 사람은 팀장이죠.
▷ 이호광 : 현주 누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경력자라 제가 정말 많이 의지했거든요.(웃음) 힘든 작업을 다 맡아서 해주시니 저희는 엄청 편하게 했어요.
07. 현주씨는 IT분야 경력이 있으신가요?
▶ 오현주 : 네, 그런데 보안분야는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왔어요. 그래서 보안분야는 간단하게 용어 정도만 알고 있는 수준이었어요. 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배워 보려고 왔는데, 저랑 잘 맞더라고요.(웃음)
08. 마지막으로 한 명씩 간단하게 소감을 듣고 인터뷰를 끝낼게요!
▶ 김태호 : 대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회사에서 실무를 볼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와서 답답했어요. KH에서 공부하면서 실무를 조금 알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 박민 : 네시 일분이라는 팀에서 형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좋았어요. 이제 수료했으니 팀원,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모두 좋은 곳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오현주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역시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우리 팀도 팀워크가 좋아서 트러블 없이 무사히 끝났어요.(웃음)
▷ 하승덕 : 비전공자라 지식이 부족해서 많이 버거웠는데, 프로젝트를 통해서 팀원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복습하는 느낌이었어요. 다들 고맙고, 잘됐으면 좋겠어요.
▶ 이호광 : 팀원간에 나이 차가 있었지만, 잘 어울리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나머지 반 친구들도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정말 자세하게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됐는데, 정말로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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