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nse를 팀워크로 디자인하다.
E.Sense를 팀워크로 디자인하다.
팀 'E.Sense'
01. 우승을 축하합니다. 동혁씨 소감 한마디 해주세요.
▶ 신동혁 : 일단 1등을 해서 기분 좋습니다.(웃음) 우리 팀이 디자인 관련 주제를 다뤄서 홈페이지 디자인은 정말 자신 있었거든요. 모두 고생 많이 했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02. E.Sense는 무슨 의미인가요?
▶ 김유진 : 영화 제목을 따와서 지었어요. 처음엔 팀원이 여섯 명이어서 ‘육룡이 나르샤’였고요.(웃음) 여덟 명으로 늘면서 ‘식스센스’에서 제목을 따와 ‘에잇 센스’라고 지었어요.
03. 어떤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나요?
▶ 김유진 : 웹 페이지를 디자인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툴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면 포토샵 같은 툴처럼요. 처음에는 버튼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고, 더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양식을 만들 수 있는 모듈을 개발하기로 했어요. 나중엔 일이 커져서 웹 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빌더로 발전한 거죠.(웃음)
04. 이 주제가 세미 프로젝트의 디자인이 아쉬워서 나왔다면서요?
▶ 신동혁 : 세미 프로젝트 때는 구현한 기능에 비해서 디자인이 너무 부실했어요. 게다가 그 부실한 디자인을 입히는 시간도 엄청 오래 걸렸거든요. 그러다가 디자인을 전문으로 입혀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05. 그 빌더를 이용하면 저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죠?
▶ 김유진 : 네 가능합니다.(웃음)
06.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 박진우 :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엄청 막막했어요. 우리가 다른 팀처럼 어떤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능 자체를 웹으로 표현해야 하는 거라서 검색도 많이 해보면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처음 방향을 잡는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07. 어딜 벤치마킹했나요?
▶ 박진우 : 일단 우리나라는 비슷한 사이트가 없었고요. 외국에 ‘웹플로어’라는 유명한 웹 빌더 사이트가 있더라고요.
08. 반대로 제일 재밌었던 점은?
▶ 이준호 : 회식?(웃음) 프로젝트의 기능이 하나씩 완성될 때 즐거웠어요. 기능이 동작하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꼈다고 하면 조금 변태 같나요?(웃음)
▷ 전재환 : 핵심기능을 직접 구현하기에는 어려워서 기존 API를 사용했어요. API를 우리 웹 페이지에 맞추려고 코드를 분석하니, 코드가 만 줄이 넘더라고요. 그 코드를 하나하나 우리 식에 맞게 만들어서 기능이 동작할 때 희열을 느낀 거죠.(웃음)
09. 회식 이야기가 얼핏 나왔는데, 자주 했어요?
▶ 홍용준 : 자주는 아니에요.(웃음) 놀러도 한번 가고…
10. 놀러요?(놀람)
▶ 홍용준 : 주말에 가평으로 MT를 한 번 갔어요.(웃음) 워크샵 같은 개념이죠!
11. 팀원 간에 하고 싶은 말을 주고받으며 마무리할게요!
▶ 신동혁 : 많이 미흡한 팀장인데도 잘 따라와주고, 이해해줘서 고맙습니다. 모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더 고맙습니다. 박수! 짝짝짝
▷ 김유진 : 제가 막내인데… 형들에게 잔소리를 엄청 했어요. 그렇게 싫은 소리해도 다 받아줘서 고마워요.
▶ 전재환 : 각자 맡은 위치와 역할을 잘 수행해줘서 만족합니다. 앞으로 취업도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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