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예매는 토렌트 박스에서!

KH정보교육원 2016.06.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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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팀 '김태욱, 노호산'




01. 안녕하세요~ 우승을 축하합니다. 먼저 팀 소개를 간단하게 부탁해요.

▶ 김태욱 : 안녕하세요. 영화 예매 사이트를 구현한 토렌트 박스 팀입니다. 팀 명인 토렌트 박스는 토렌트를 사용해서 불법 다운로드하지 말고, 우리 사이트를 이용하라는 뜻의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노리고 지었습니다.

▷ 노호산 : 그냥 재미로 붙인 이름인데, 일이 커졌어요.(웃음)


02. 우승 소감이 어떤가요?

▶ 송기태 : 태욱이 형이 팀을 잘 이끌어줘서 우승한 것 같습니다.

▷ 최연호 : 김태욱 팀장의 지휘 아래 각자 맡은 임무를 잘 이행했고, 파이팅 넘치게 잘 해내서 기분이 좋습니다.(웃음)


03. 말은 태욱씨 칭찬인데, 표정은 아닌 것 같습니다.(웃음) 한마디 하시죠.

▶ 김태욱 : 제가 악덕업자인 것 같습니다.(웃음) 일정이 엄청 타이트하게 진행됐는데,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04. 혹시 영화관 예매 말고도 구현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었어요?

▶ 김태욱 : 처음에 주제를 정할 때 다양한 내용이 나왔지만, 모두 괜찮은 아이디어라 쉽게 결정을 못했거든요. 결국에는 영화 예매 사이트로 결정됐지만, 나왔던 아이디어 중에 쇼핑몰이나 스포츠 토토 사이트는 나중에라도 구현해보고 싶어요.


05. 팀 분위기는 엄청 좋아 보여요.(웃음)

▶ 유병기 : 처음에는 다들 조용했는데, 점점 숨겨진 끼가 나타나기 시작했죠.(웃음)


06. 숨겨진 끼요? 예를 들면?

▶ 유병기 : 웃기고 재미있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런 모습을 감춰오다가 회식을 하면서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죠. 그 때부턴 분위기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좋아졌어요.


0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다 하고 끝낼게요!

▶ 김태욱 : 6개월 동안 같이 공부하며 정이 많이 들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니 섭섭해요.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 없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줘서 감사하고, 간간히 만나서 회포 푸는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 노호산 : 내일부터 각자 일자리를 찾아서 흩어질 텐데, 거리는 멀어지더라도 계속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김인석 : 같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친구들입니다.(웃음)

▷ 최재원 : 사정이 생겨서 중간에 포기하려 했는데, 다들 옆에서 다독여주고 이끌어주더라고요. 그런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더 해보자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어요. 앞으로 자주는 못 봐도 쭉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 유병기 : 전공자라서 자바를 배우는 걸 쉽게 생각했는데, 비전공자인데도 저보다 잘하는 분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런 모습들을 자극제 삼아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았어요.

▷ 유결 : 정말 오늘이 마지막 날이 아닌 것 같아요. 많이 부족했는데, 잘 이끌어줘서 감사합니다!

▶ 송기태 : 모두 좋은 곳에 취업했으면 좋겠어요~

▷ 최연호 : 이하동문입니다.(웃음) 앞으로 쭈~욱 연락하고 지내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우승을 축하하며, 인터뷰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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