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KH정보교육원 2016.02.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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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수료생 박진우, 이채경




01. 안녕하세요~ 과정이 모두 끝났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 박진우 : 프로젝트 준비하느라 진이 빠져서 아직 실감이 안나요.(웃음)


02. 주말 지나고 다시 나와야 할 것 같은 느낌이죠?

▶ 박진우 : 네, 맞아요.(웃음)

▷ 이채경 : 어제만 해도 ‘앗싸’하면서 엄청 신나있었는데, 막상 마지막 날이 되니까 우울해요. 회사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친구들과 헤어지는게 아쉬워요.


03. 두 분 모두 비전공이신데, 자바를 선택한 이유가 있어요?

▶ 박진우 : 이직을 생각하던 차에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친구와 자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니 저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논리적이고 로직이 명확한 일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 이채경 : 전공 외에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적성검사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IT업계가 잘 맞는다는 결과가 나와서 한 번 최선을 다해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왔어요.


04. 실제로 적성에는 잘 맞던가요?

▶ 이채경 : 네, 저는 정말 재미있게 배웠어요. 사실 제가 도움을 잘 청하지 않는 성격인데 이번 과정을 통해서 도움을 주고받는 연습이 굉장히 잘 됐어요.

▷ 박진우 : 진짜? 그런 성격인줄 몰랐는데?(웃음)

▶ 이채경 : 그랬거든요? 인터뷰나 하시죠.(웃음)


05. 진우씨는 항상 2층에서 열공하던데, 어떤 동기가 있었나요?

▶ 박진우 : 나이가 많다는 조바심이 있었고, 저는 6개월 교육을 받았지만, 4년을 공부한 전공자들과 경쟁해야 하잖아요. 공부한 기간이 짧은 만큼 보충하려면 복습을 열심히 해야 했어요.


06. 채경씨도 같이 열심히 공부했다면서요?

▶ 이채경 : 저요? 헤헤 네.

▷ 박진우 : 채경이가 대학을 과톱으로 졸업했어요. 수석졸업? 맞지?


07. 와~ 정말요? 대단하네요. 그럼 과톱으로 졸업한 학생으로서 공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 이채경 : 아유~ 왜 그래요.(웃음) 음…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결과를 끌어내고 싶어하는 성격이라서 KH에서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임했어요. 전공자와 실력 차이를 좁히고 싶어서 밤새워 공부하다가 가끔 속상해서 울기도 했어요.


08. 학원생활이나 취업준비에 관한 팁을 주세요.

▶ 이채경 : 상대방에게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저는 강의를 들을 때 정말 열심히 필기해요. 그러면 강사님께서 뭘 그리 열심히 필기하냐며 굉장히 좋게 보시더라고요.

▷ 박진우 : 저도 HRintro의 대표님께서 특강 중에 저희를 좋게 보시고 면접제의를 하셨다고 했을 때 깜짝 놀랐거든요. 그래서 구직과 연관된 자리라면 최대한 어필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새삼 했어요.


09. 6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만족스럽게 보냈나요?

▶ 박진우 : 네, 강사님께서 재미있게 잘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배웠고요. 자습할 때도 직원분들이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힘이 많이 됐어요. KH가 학생들에게 신경을 잘 써줘서 정서적으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 이채경 : 그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웃음)


10. 마지막으로 새해 소망을 한마디 들어볼게요.

▶ 박진우 : 6개월간 열심히 노력했던 자세를 잊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이채경 : 어서 빨리 좋은 일자리를 찾아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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