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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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장우영, 김진선
01.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 김진선 : 네, 안녕하세요! 나이는 25살 김진선입니다. 현재 송파구 거주 중이고요. IT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KH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 장우영 : 안녕하세요~ 26살 장우영이라고 합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요. 방학특강 중에 리눅스 수업을 들으며 정보보안분야를 알게 되었습니다. KH에 등록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료를 앞두고 있네요.(웃음)
02. 진선씨는 정보보안에 관심이 생기게 된 계기가 있나요?
▶ 김진선 : 평소에 컴퓨터에 관심이 있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보안분야를 알아보다가 비전이 좋다고 생각되어 매력을 느꼈어요.
03. 오늘이면 수료입니다. 내일부터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 장우영 : 일단 내일 면접이 2개 예정되어 있어요. 계획이라면 설 전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04. 그래요? 어떤 회사 면접인가요?
▶ 장우영 : 시스템 엔지니어와 보안관제 회사 면접이고요. 제 최종목표가 DBA(DataBase Administrator)인데, 보안관제 경력이 도움된다고 들어서 3~4년 정도 열심히 배우려고 합니다.
05. DBA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목표인건가요?
▶ 장우영 : 네, 신입사원 채용은 없는 직종으로 알고 있어서요.
▷ 김진선 : 저도 내일 시스템 엔지니어 면접이 하나 있어요. 면접보고 하루 동안은 푹 쉬려고요.(웃음) 그리고 저번 주에 두 군데 면접이 있었는데,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랄게요!
06. 두 분이 같은 팀이죠? 프로젝트 준비는 다 끝났나요?
▶ 장우영 : 네, 같은 팀이에요. 발표 준비는 다 끝났고, 마지막으로 PPT파일을 점검하고 있어요.
07. 프로젝트는 어떤 주제인가요?
▶ 장우영 : XSS, CSTF를 주제로 모의해킹과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추가로 OWASP와 정보보안에 관련된 정보 설명할 거고요.
08. 진선씨는 비전공자인데, 배우기 어렵지는 않았나요?
▶ 김진선 :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많이 생소했지만, 강사님께서 워낙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셔서 잘 배웠어요.
▷ 장우영 : 맞아요. 수업내용을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셨거든요. 그리고 취업이나 보안에 관한 정보도 카톡으로 많이 보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09. 수업내용이 전체적인 난이도로 따지면 어느 정도 될까요?
▶ 김진선 : 음… 제가 봤을 땐 중?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어려운 내용도 많아서 비전공자로서 혼자 따라가기 벅찬 내용이 있었지만, 우영이 형한테 도움을 받으니까 할만하더라고요.(웃음)
10. 우영씨가 많이 도와줬나 봐요?
▶ 장우영 : 아무래도 컴퓨터 전공자라서 조금 더 익숙하니까요.
▷ 김진선 : 모르는게 생겨서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더라고요.
11. 특별히 재미있었던 과목이 있었나요?
▶ 김진선 : 네트워크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가상환경이지만, 네트워크가 연결되는게 눈에 보이니 성취감이 들더라고요.
12. 5개월의 과정을 마치면서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 장우영 : 음… 5개월이란 시간이 금방 흘러간 걸 보면 나름 알차게 지냈던 것 같아요. 많은 것을 배웠고, KH에서 수료한다는 것이 하나의 스펙처럼 느껴져서 자신감도 많이 생긴 것 같아요.(웃음)
▷ 김진선 : 정말 좋은 경험을 많이 한 것 같아요. KH에 다니지 않았으면 몰랐을 경험들이라 더 값진 것 같고요. 특히 팀 프로젝트는 KH에 다니지 않았으면 어디에서 겪어봤겠어요.(웃음)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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