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 때는 F5, 새로고침
답답할 때는 F5, 새로고침
팀 '새로고침(F5)'
01. 안녕하세요. 우승을 축하합니다~ 간단히 팀 소개를 해주세요!
▶ 김진수 : 안녕하세요. 새로고침팀의 팀장인 김진수입니다. 팀명은 남자 네 명이 5팀이라서 F5라고 지었었고요. 여학생이 없어서 칙칙한 팀입니다.(웃음)
02. 아쉬우셨나요?(웃음)
▶ 김진수 : 네, 그래서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소소한 재미를 주면서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병원 이름도 ‘야매’라고 지었고, 이쁜 연예인을 간호사로 모셔놓기도 했고요.(웃음)
03. 우승 소감이 어떤가요?
▶ 김우곤 : 사실 우승할 거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어요. 전공자도 없고 나이도 제일 많은 사람끼리 모인 팀이라 별다른 기대를 안 했거든요.(웃음) 아마 강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우승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강사님도 새로고침 팀의 멤버라고 볼 수 있습니다.(웃음)
04. 병원사이트를 제작했던데, 병원을 주제로 선정한 이유가 있나요?
▶ 김진수 : 제가 의무병 출신이라 군병원에서 복무를 하면서 병원의 행정을 가까이서 접해봤어요. 그래서 병원 관련 주제가 틀을 잡기가 좋을 것 같아서 선정했습니다.
05. 한결 수월했겠어요.
▶ 김진수 : 네, 많이 경험해본 내용이라 설명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06. 프로젝트 중에 제일 구현이 잘된 기능이 뭔가요?
▶ 김우곤 : 진료 차트 부분에서 예약 내용과 정보를 보여주는 부분이 잘된 것 같아요.
▷ 김진수 : 차트 자체가 페이지 하나로 구성되어있어서 날짜별로 리스트를 뽑을 수 있고, 스케줄 관리를 용이하게 제작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07. 진수씨는 어제 정장까지 입고 발표하셨잖아요? 끝나고 기분이 색달랐을 것 같아요.
▶ 김진수 : 색다른 것보다 드디어 푹 잘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마지막 2주는 하루에 2시간 정도밖에 못 잤어요. 그래서 어제 발표를 준비하면서 저도 모르게 졸았어요.(웃음)
08. 2시간요? 생활이 가능합니까?(땀)
▶ 김진수 : 집에서도 쓰러질까 봐 걱정하더라고요.(웃음) 그래서 이제 푹 잘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고, 그동안의 걱정거리가 싹 날라가서 시원했어요.
09.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
▶ 김진수 : 프로젝트 준비하는 한 달 동안 죽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많은 고생을 해야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제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했을 때 정말 뿌듯했어요.
▷ 최성일: 한달 동안 힘들었던 만큼 좋은 경험을 한 것 같고,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찾은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취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 김우곤 : 이제 자신감이 붙었다 이거지.
▷ 최성일 : 아니에요. 고민이 참 많았는데 형이 도와준 덕분에 많이 풀렸어요. 고마워요.(웃음)
▶ 김우곤: 알면 됐다.(웃음)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친구들과 교류하며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경험을 했고, 이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회사 생활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목록으로
댓글쓰기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