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코드파이터, Free Match

KH정보교육원 2016.04.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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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코드파이터, Free Match

팀 'Free Match'




01. 안녕하세요. 우승을 축하합니다! 팀 소개로 시작할까요?

▶ 김영찬 : 일단, Free Match는 굉장히 활동적인 팀입니다. 그리고 푸드파이터가 지치지 않고 매일 삼시 세끼를 먹듯이 코드를 치는 에너지가 넘치는 팀입니다.(웃음)

▷ 김도희 : 어? 그럼 코드파이터라고 불러주세요.(웃음)


02. 팀에 전공자가 별로 없네요?

▶ 이동영 : 네, 저만 전공자에요.


03. 정말 열심히 하셨나 봐요.(웃음) 어떤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나요?

▶ 이동영 : 생활체육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대부분의 생활체육은 팀이나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으면 활동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프리매치를 통해 보다 쉽게 생활체육에 접근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04.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 정재혁 : 솔직하게 말하면 모든 상황이 어려웠습니다.(웃음) 페이지 하나를 구현할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했고,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많은 대화가 필요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구현하기 위한 코딩까지의 모든 단계가 쉽지만은 않았어요.


05.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정재혁 : 우리 팀의 팀워크가 굉장히 좋았어요. 개개인의 성격은 다 다르지만, 융화가 너무 잘됐거든요. 그래서 그 팀워크를 원동력으로 끝까지 달려왔던 것 같아요.

▷ 장효진 : 맞아요. 우리 팀워크가 끝내줬죠!


06. 팀워크를 다지려고 특별히 했던 일이 있나요?

▶ 이동영 : 사실 같은 팀이 되기 전에는 그렇게 친하진 않았어요. 그러다가 세미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식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친해져서 팀까지 꾸리게 된 거에요.


07. 술자리에서부터 시작된 팀이군요.

▶ 김영찬 : 네.(웃음) 그 후에는 우리끼리 서로 이해하며 양보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 김도희 : 이해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죠.(웃음)


08.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을 꼽는다면?

▶ 김도희 : 우리 팀이 그랬듯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팀원 간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팀워크요!

▷ 장효진 : 사실~ 정말 필요한 것은 실력이잖아요? 그런데 실력이 부족하다면, 하려는 의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팀도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산더미였지만, 의지로 버텼어요.(웃음)


09. 6개월 과정의 끝을 1등으로 마무리했으니 소감이 남다르겠어요.

▶ 김영찬 : 우리 팀이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거든요. 거만해 보일 수는 있는데, 1등할 거라는 예상은 했습니다.(웃음)


10. 앞으로 공부할 후배들에게 팁을 주세요!

▶ 정재혁 :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간이 약입니다. 저도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라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머리로 이해하려 하지 않고, 몸에 익을 때까지 계속 반복했어요. 운동에 비유하자면, 처음엔 힘들지만 하면 할수록 몸이 익숙해지잖아요.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리매치팀 1등의 비결은 끊임없는 노력이었나 봐요! 앞으로도 쭉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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