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압도해버리겠다!

KH정보교육원 2016.05.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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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압도해버리겠다!

팀 'APDO'




01.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우승을 축하합니다! 간단하게 팀 소개를 부탁해요.

▶ 박준영 : 감사합니다.(웃음) 팀명은 APDO이고요. AP는 공유기, D는 디펜스, O는 오퍼레이션을 뜻합니다. 합치면 공유기 방어작전이라는 의미입니다.

▷ 허원회 : 추가로 다른 팀을 모두 압도하겠다는 의미도 있었으나! 반대로 우리가 압도될까 봐 발표 때는 차마 말하지 못했습니다.(웃음)


02. 포부를 이루셨네요.(웃음) 어떤 주제로 다른 팀을 압도했습니까?

▶ 최준성 : 와이파이 해킹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어서 무선랜 해킹에 관한 주제로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다양한 공격기법으로 취약점을 찾고, 그에 대한 보안 솔루션을 직접 구현했습니다.


03. 그 솔루션 이름이 뭐였죠?

▶ 최준성 : 압도디텍더’입니다. 완벽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보안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웃음)


04.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 권재현 : 저랑 서준이형은 프로젝트 기간 도중에 취업해서 끝까지 도와주질 못했어요. 그래서 원래 계획했던 공격기법을 다 시도해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고, 미안합니다.


05. 언제 취업하셨어요? 오늘 평일인데, 어떻게 오셨네요?

▶ 권재현 : 1주일 전에 취업했습니다. 다행히 어제 야간 근무라서 오늘은 시간이 비었어요.(웃음)


06. 그럼 서준씨는?

▶ 정서준 : 저는 수료식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고 참석했어요. 의리 아닙니까? 우리 팀이 팀워크 하나로 먹고 살았습니다.(웃음)


07.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 허원회 : 시작할 땐 다섯이었으나, 끝날 땐 셋이었다. 농담입니다.(웃음) 취업 후에도 잘 도와줬고, 워낙 친해서요. 달라진 점을 꼽자면 한두 개가 아니에요. 발표도 초등학교 이후로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발표하면서 매우 좋은 경험이었고요. 무선랜에 관한 내용도 준영이 빼고는 다들 몰라서 프로젝트 자체가 공부였어요.


08. 준영씨는 배운 적이 있었어요?

▶ 박준영 : 배운건 아니고요. 통학하면서 책을 보고 공부했어요. 그런데 그 내용을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테스트 하면서 예상했던 것과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많이 놀라웠고, 정말 좋았어요.(웃음)


09. 마지막으로 소감을 안 들어볼 수가 없네요.

▶ 박준영 : 처음에는 다들 어색했는데, 모두 좋은 사람이라 금방 친해졌어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최준성 : 압도라는 팀으로 뭉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 허원회 : 정말로 이 친구들과 이 멤버 구성이 아니었다면, 이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권재현 : 저는 다른 말은 안 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겁니다. ♡

▶ 최준성 : 아 오글거려~!

▷ 권재현 : 하나 더 있어요! 중간에 빠져서 정말 미안했는데, 끝까지 챙겨줬던거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냅시다!


10. 갑자기 엄숙해졌습니다.(웃음) 마지막으로 서준씨.

▶ 정서준 : 하고 싶은 말을 앞에서 다했네요.(웃음) 가족처럼 편하게 잘 지냈던 것 같아요. 모두 고맙습니다!


훈훈하게 마무리가 됐어요. 앞으로도 쭉 훈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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