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JAVA를 공부한 적이 없다구요.
난 정말 JAVA를 공부한 적이 없다구요.
정정은 수료생
01. 안녕하세요. 정은씨. 간단한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정은입니다. 임상병리학을 전공했으나 자바를 배우고 싶어서 KH 교육과정을 이수했습니다.
02. 임상병리 분야는 어떤 일을 하나요?
보통은 환자의 검체나 혈액 등을 진단하고 검사하는 일을 해요. CSI 미드에서 많이 나오는 장면인데, 혹시 보셨어요?
03. 아! 알 것 같아요. 장비에 병 넣고 빙글빙글 돌리고.
네네 맞아요.(웃음)
04. 자바를 배우기로 한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전공인 임상병리는 저보다 부모님 의견에 따라 진학했던 학과였는데, 적성에 안 맞았어요. 그렇다 보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하고 싶은 것을 찾으려고 이것저것 많이 해봤고, 마지막으로 찾은 직업이 자바 프로그래머여서 교육을 받게 됐어요.
05. 자바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진 않았나요?
자바를 배웠다는 것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 같아서 후회돼요. 기능이 어느 정도 구현됐을 때, 만족하지 않고 더 노력했다면 훨씬 좋은 결과물을 얻었을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워요.
06. 자바가 어렵진 않았어요?
처음 수업을 시작했을 때는 엄청 재미있었어요. 자바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겨 개강 전에 예습하고 왔더니 이해가 잘 돼서 좋았거든요.
07. 어떻게 공부했어요?
처음에 상담했던 선생님이 추천해준 자바 기초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어요. 강의 하나가 20분정도라서 하루에 대여섯 강의씩 봤던 것 같아요.
08. 열심히 공부하신 것 같은데, 본인만의 공부 방법이 있나요?
아무래도 비전공자라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첫날에 옆자리 언니랑 이야기하다가 그 언니도 비전공자길래 열심히 해보자고 의기투합하고, 다음날부터 바로 학원 근처 카페에서 스터디를 시작했어요.
09. 첫날부터 스터디를 했네요.
원래 처음 시작할 때 제일 열심히 하잖아요.(웃음) 세미 프로젝트 전까진 스터디를 유지했는데, 팀이 갈리면서부터는 프로젝트 팀원과 같이 공부를 했어요.
10. 혼자 공부하는 것과 많이 다른가요?
제가 보기에는 차이가 조금 나는 것 같아요. 실력 있는 사람은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나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워낙 모르는게 많아서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는게 더 좋더라고요.
11.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여러 자바학원 중에 KH를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최용석 선생님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가르쳐주셔서 정말 좋았거든요. 이해하기 쉽게 잘 가르쳐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배려심 넘치는 우리 ShareFood 팀원 모두 마지막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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