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사이 좋게 나눠먹는 ShareFood

KH정보교육원 2016.07.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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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사이 좋게 나눠먹는 ShareFood

팀 'Share Food'




01. 우승을 축하합니다~ 간단하게 팀 소개 부탁해요.

▶ 김진민 : 감사합니다! 팀 이름은 쉐어푸드입니다. 음식을 주제로 파이널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웃음)


02. 음식이면 맛집 정보 같은 것을 다뤘나요?

▶ 김진민 : 아닙니다. 저희 팀은 그런 일반적인 맛집소개나 배달음식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음식이라는 컨텐츠를 공유하고 나누는 사이트를 개발했습니다.


03. 음식을 나눠요? 자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 이영수 : 요즘 1인 가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또한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음식이든 1인분만 시키기에는 제약이 많아요. 그래서 이를 JJOIN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이웃끼리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여 나눌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04. 그거 괜찮은데요? 누구 아이디어인가요?

▶ 김진민 : 정은이가 냈던 아이디어입니다. 원래 세미 프로젝트 주제였는데, 거기서 끝내기는 아쉬워서 파이널 프로젝트까지 이어서 준비했어요.

▷ 정정은 : 예전에 자취할 때였는데, 치킨을 엄청 좋아해서 시켜먹고 싶어도 혼자서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은 거에요. 너무 먹고 싶어서 시키면 항상 남기니까 이웃과 같이 먹으면 어떨까 생각했거든요.


05.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동안 별다른 일은 없었나요?

▶ 유승민 : 없긴요. 별일 다 있었죠.(웃음) 한 번은 MyBatis라는 버전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오류가 나서 자료를 다 날린 적도 있어요.


06. 자료를 다요? 어떻게 됐어요?

▶ 이영수 : 버전 업그레이드 전에 백업했던 자료로 복구했어요. 따지면 하루 정도 작업량이 날아간 셈이라 큰 타격은 없었지만, 아마도 그날 자기 전에 술 한잔씩 하고 잤을 겁니다.(웃음)


07. 마지막으로 소감 한마디씩 해주세요.

▶ 이영수 : 6개월 동안 겪은 많은 것들이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계속 얼굴 보면서 지내고 싶어요.

▷ 김현진 : 많이 부족했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잘 끝난 것 같습니다. 모두 고마워요!

▶ 이지현 :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무언가 만들었다는 성취감이 생겼어요. 저만의 기술이 생긴 느낌이에요.

▷ 김진민 : 자바가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서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팀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아요.

▶ 유승민 : 다들 비전공자라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 얻어서 기분 좋습니다.


08. 다 비전공자에요?

▶ 이지현 : 네, 다 비전공자에요.

▷ 이영수 : 아니, 저는 전공…

▶ 이지현 : 어? 정말? 미안~(웃음)

▷ 이윤석 : (웃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좋아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항상 격려해주는 형, 누나들 믿고 따라가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6개월 동안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 정정은: 학교를 졸업할 때 보다 더 아쉬운 느낌이에요. 짧은 기간이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우승을 축하드리며, 인터뷰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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