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책상 그룹웨어 시스템, OpenDesk
열린 책상 그룹웨어 시스템, OpenDesk
팀 'OPENDESK'
01. 반갑습니다. ‘오픈데스크’의 소개를 부탁합니다.
▶ 기경민 : 안녕하세요. ‘오픈데스크’ 팀입니다. ‘오픈태스크’라는 그룹웨어 사이트를 벤치마킹하면서 이름도 따왔습니다.
▷ 양예지 : 열린 책상! 누구나 사용 가능한 그룹웨어란 뜻도 있습니다!
02. 그럴듯한데요?(웃음) 그룹웨어는 누구 아이디어인가요?
▶ 기경민 : 같이 찾아보다가 정해서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웃음) 우리 팀이 기획단계에서 정말 많은 회의를 했거든요. 금융관련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가 완성도 못 할 것 같아서 포기하기도 했고요. 우여곡절 끝에 그룹웨어로 정해졌어요.
03. 금융요?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플 것 같아요.
▶ 기경민 : 네.(웃음) 비트코인에 관련된 내용인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감도 안 잡혔어요.
▷ 정봉준 : 시스템을 구성하려면 어느 정도의 기반지식이 필요한데, 그 지식을 익히는 데만 1주일이 넘을 것 같았어요.
04. 그룹웨어를 만들면서 특별한 이슈는 없었나요?
▶ 기경민 : 음… 이슈요. 아주 큰 사건이 하나 있었죠. 프로젝트의 주기능 중 하나인 메신저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 황현정 : 한 달 가까이 걸려서 만들었는데, 너무 치명적인 오류라 결국 엎어버렸거든요. 그때가 발표 이틀 전이었어요.
05. 어떤 오류였어요?
▶ 황현정 : 코딩을 잘못 입히는 바람에 메신저로 글을 보내면, 같은 내용이 중복으로 출력됐어요. 문제는 복구도 안돼서 강사님도 만들어봤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고 하셨어요.
06. 어? 아까 발표 때 메신저 기능을 보여주지 않았나요?
▶ 황현정 : 네! 다같이 이틀 밤을 꼬박 새서 다시 만들었어요! 팀원들 정말 잘 만났죠~ 완성했을 때 기뻐서 소리를~(웃음)
▷ 강현준 : 발표 시작하기 몇 시간 전에 완성했어요.(웃음)
07. 다행입니다.(웃음) 어제 발표 끝나고 푹 잤나요?
▶ 정봉준 : 집에 가자마자 기절했어요.(웃음)
08. 알겠습니다.(웃음)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친구들에게 팁을 주자면?
▶ 박준호 : 즐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일을 즐긴다는 게… 아, 다시 말해도 되죠? 아무리 생각해도… … 질문이 뭐였죠?
▷ 모두 : (박장대소)
▶ 정봉준 :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주는구나.(웃음)
▷ 박준호 : 아무튼! 우리 팀처럼 즐기면서 공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열심히 출석해서 모범상도 받고요!
09. 마지막으로 팀원끼리 한마디씩 해요~
▶ 박준호 : 경민이 형이랑 현정이 누나는 발표까지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 기경민 : 현정이가 PPT를 예쁘게 만들어 준 덕분에 발표도 잘된 것 같습니다!
▶ 정봉준 : 현정이는 메신저를 다시 만들기도 힘들었을 텐데, PPT까지 같이 만들었거든요. 모두 박수! (짝짝짝짝)
10. 와~ 짝짝짝
▶ 양예지 : 저도 한마디 하고 싶어요! 취직한 후에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 정봉준 : 이제 개발자로서의 삶이 시작됐으니 수료했다고 너무 풀어지지 말고, 노력해서 모두 좋은 곳에 취업하면 좋겠습니다.
▶ 기경민 : 팀을 꾸리고 3개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우리 팀원들 덕분에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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