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유닛, CPU(Choi & Park Unit)

KH정보교육원 2016.08.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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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유닛, CPU(Choi & Park Unit)

팀 'CPU'




01. 안녕하세요~ 우승을 축하드려요~ CPU 팀 소개를 부탁해요.

▶ 박소현 : 성신여대 동기끼리 뭉쳐서 만든 ‘CPU’ 팀입니다! 팀 명은 팀원 이니셜 앞글자와 Unit을 합쳐서 ‘CPU’라고 지었어요. 이중적인 의미로 ‘중앙처리장치’가 있는데, 컴퓨터에서 CPU가 정말 중요하잖아요.(웃음)


02. 우승은 예상하셨나요? 비결이 뭘까요?

▶ 박인희 : 진~짜 예상 못 했어요! 마지막에 발표한 팀이 우승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 박소현 : 맞아요. 비결이라면… 우리 발표자가 예뻐서?(웃음) 저희는 다른 팀과는 다르게 보안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보안이 강화된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주제가 차별성이 있어서 우승한 게 아닐까요?


03. PPT도 엄청 예쁘던데요!

▶ 박인희 그 예쁜 PPT는 제가 만들었습니다.(웃음)


04. 프로젝트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주세요.

▶ 박소현 : 학교에서 배웠던 JSP를 좀 활용했어요. 일단 IT에 관련된 웹 사이트를 구현해놓고, 취약점을 분석했어요. 분석한 취약점들을 모두 보완할 방안을 세워서 사이트 이용자에게 보안이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거죠.

▷ 박인희 : ‘OWASP TOP10’을 참고해서 모의해킹을 했어요. 해킹을 통해서 드러난 취약점을 막기 위해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웹 사이트 개선방안을 제시했어요.


05. 어렵진 않았나요?

▶ 박인희 : 엄청 어려웠어요. 정말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 박소현 : 생각 외로 사소한 것들한테 시간을 많이 뺏겼어요. 자잘한 오류를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특히 웹 사이트에서 한글이 깨지는 오류를 고치는데 시간을 엄청 뺏겼어요. 이런 것 때문에 처음 세운 계획과 많이 틀어진 점이 정말 아쉬워요.


06. 마지막으로 소감 한마디씩 해요.

▶ 박인희 : 6개월이 이렇게 짧다고 느껴진건 처음이에요. 많이 아쉬워요. 그리고 제가 친구들보다 맡은 파트가 적었는데도 잘 봐줘서 고마워요.

▷ 박소현 : 인희가 디자인에 할애한 시간이 많아서 그렇게 보일 수는 있는데, 얼마나 많이 고생했는지 아니까 그런 생각 안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민지한테도 너무 고마워요.


07. 민지씨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한마디 해주세요!

▶ 박인희 : 그러니까요. 우승했다고 전화하니까 엄청 놀라더라고요.(웃음)

▷ 박소현 : 우리 팀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민지야! 발표 예쁘게 잘해줘서 고마워.(웃음)

 

6개월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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