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수료생이 뭉쳤다! KH정보교육원 수료생 간담회
01. 반갑습니다. 여러분!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 오지혜 : 안녕하세요. 오지혜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서 자바 분야로 취업하기 위해 KH정보교육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 신연호 : 신연호입니다. 저는 컴퓨터학과 출신이고요. 실무경험과 프로젝트 결과물이 있으면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자바 학원을 알아보다가 KH정보교육원이 제가 찾던 커리큘럼과 일치해서 오게 되었어요.(웃음)
▶ 정기석 : 반갑습니다. 정기석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이나, 예전부터 네트워크 쪽에 관심이 많아서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KH정보교육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02. 다들 처음 보시나요?(웃음)
▶ 신연호 : 네. 굉장히 어색하네요.(웃음)
▷ 오지혜 : 오며 가며 마주쳤을 것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요.(웃음)
03. 6개월 간의 교육과정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 정기석 : 좋았어요.(웃음) 처음 접하는 분야다 보니 개강할 때만 해도 걱정이 매우 많았었는데, 지금은 취직해도 무리 없이 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웃음) 처음에는 아이피 설정도 못 했는데, 이제는 리눅스나 DB활용은 물론, 웹 해킹까지 다룰 수 있게 됐거든요.
▷ 신연호 : 저는 반대로 학교에서 배우고 왔잖아요. 기초 수업이 지루할 것 같아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전공자와 비전공자 수업의 완급 조절을 너무 잘해주셔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워낙 열정적이시니 학생들도 다들 열공했어요.(웃음)
04. 기석씨와 지혜씨는 비전공이신데, 개강 전에 따로 공부하신게 있나요?
▶ 정기석 : 아, 상담 선생님이 개강하기 전에 기초 동영상을 보내주셨어요. 예습 안 하면 따라가기 힘들거라고 이야기하셔서 열심히 들었죠.(웃음) 정말 예습을 안 했으면,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많이 헤맸을 것 같아요.
▷ 오지혜 : 맞아요. 저도 학원에서 준 자바 기초 동영상으로 예습한게 많이 도움 됐어요.
05. 세분 모두 프로젝트 준비 기간이죠? 잘 진행하고 있나요?
▶ 정기석 : 네. 저는 준비는 끝났고, 내일이 발표입니다.
▷ 신연호 : 와… 내일이면 끝나시네요. 부럽다! 저도 빨리 끝내고 싶어요. 잠이 부족해서 너무 졸려요.(웃음)
06. 잠을 줄여가며 준비 중이시군요.(웃음) 무엇이 그렇게 잠을 줄이게 했나요?
▶ 신연호 : 팀원 모두 기술력을 쌓는 방향으로 구성하다 보니 두서없이 개발된게 많아져서 팀원들 파트를 통합할 때 문제가 생겼어요. 처음 설계할 때도 난이도를 높게 잡았었고요. 어려운 파트는 제가 맡아서 진행하면서 팀원 파트도 체크하려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요.(웃음)
▷ 정기석 : 정말 팀장 역할이 더 힘든 것 같아요. 저도 공감합니다.(웃음)
07. 두 분 다 팀장을 맡고 계시군요.(웃음) 혹시 지혜씨도?
▶ 문성현 : 네, 저도 팀장 맡고 있어요.(웃음)
▷ 정기석 : 여기 불려올 정도면 팀장은 해야 하나봐요.(웃음)
08. 지혜씨는 나이도 어리신데 팀장까지! 언니 오빠들을 이끌고 팀장을 해보니 어떠셨나요?
▶ 오지혜 : 예전에는 제가 누군가를 이끄는 성격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팀장을 맡으면서 제 의견도 확실히 표현하고,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성격이 점점 능동적으로 변한 것 같아요.(웃음)
09. 좋네요.(웃음) 지혜씨도 프로젝트가 막바지죠? 연호씨에게 같은 팀장으로서 팁을 주신다면?
▶ 오지혜 : 구현한 기능을 표현할 발표용 PPT 자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나중에 몰아서 만들지 말고,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PPT 준비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신연호 : 어휴, 발표 자료가 제때 나오지 않으면… 정말 막막할 것 같네요.(웃음)
10. 그 외에도 프로젝트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을까요?
▶ 오지혜 : 다른 것도 다 중요하겠지만, 저는 팀원 간의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실력이 정말 뛰어나도 혼자만 잘해서는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는 힘들 것 같아요. 팀원과 같이 소통하며 협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11. 연호씨도 고개를 끄덕이시는 것을 보니 공감하시는 것 같아요.
▶ 신연호 : 네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어려웠어요. 팀원마다 기술력이나 열정이 다르니까, 이런 부분을 조율하며 진행하기가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 정기석 : 맞아요. 팀 프로젝트에서는 혼자 잘한다고 좋은게 아니라 팀워크를 잘 맞추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원하는 바가 다른데, 팀장이라고 강압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잘 돼야 해요.
12.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세 분께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각 반 대표로서 강사님 자랑을 해보는 건 어떨까 했습니다.(웃음)
▶ 신연호 : 아~ 강사님이요?(웃음) 저희 강사님 성함은 윤차주 강사님이십니다. 저희 강사님은 강의 경력이 굉장하시더라고요. 대기업에서 강의하신 경력도 있으시고요. 그래서인지 약간 스파르타식?(웃음) 초반에는 약간 힘들었는데, 덕분에 정말 많은 걸 배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웃음)
▷ 정기석 : 저는 김영재 강사님 밑에서 배웠습니다. 저는 저처럼 사전지식이 부족한 비전공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신게 제일 좋았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용어도 일상생활에 빗대어 이야기해주시니 알아듣기가 쉬웠고요. 능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나중에 실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웃음)
13. 마지막으로 지혜씨네요~
▶ 오지혜 : 네~ 저는 노현태 강사님께 배웠는데요~ 우리 강사님은 막히는 부분에서 질문하면, 바로 다 가르쳐주시는게 아니라 제가 직접 풀 수 있게 힌트만 주셨거든요. 저는 그 방법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기술도 많이 늘었어요! 또~ 음~ 그리고 엄청 친근하셔서 좋았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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