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레시피, 밥리스타.

KH정보교육원 2016.01.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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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레시피, 밥리스타.

팀 'Bobrista'




01. 안녕하세요~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모두 : 감사합니다~ 짝짝짝


02. 우승의 비결이 뭔가요?

▶ 임예슬 : 으음… 밤샘?(웃음) 크리스마스도 반납하고 작업을 했거든요. 그런데 다른 팀도 다 열심히 했을 테니, 콘텐츠의 차이가 아닐까요?


03. 어떤 콘텐츠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나요?

▶ 윤석민 : 요즘 트렌드인 요리를 주제로 시작했어요. 거기다 스타벅스의 나만의 음료라는 메뉴를 벤치마킹해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김지수 : 다른 사이트를 많이 참조해서 필요한 기능을 찾아봤어요.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보고 싶어서 세프별, 나라별로 메뉴를 구성하기도 했고요.

▶ 윤석민 : 요리사마다 특성이 다르잖아요. 백주부는 자취요리, 허세프는 허세요리, 그래서 분류해서 잘 정리하면 괜찮을 것 같았어요.


04.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 임채원 : 저희는 2인 1조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나온 결과물을 제가 합쳤거든요. 그런데 잘 돌아가던 기능이 합치기만 하면 안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오빠들과 강사님께 맨날 물어봤어요.(웃음) 김대기 강사님도 질려서 가르쳐 준거 또 물어본다고~ 그러면서 가르쳐주셨어요.(웃음)

▷ 윤석민 : 일종의 치트죠.(웃음)


05. 네 분 다 열심히 하셨지만, 이중에 제일 열심히 한 사람이 있겠죠?

▶ 윤석민 : 저요!(웃음)

▷ 임채원 : 맞아요. 제일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약간 성격이 완벽주의자 같아요.

▶ 이지윤 : 정말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대충하는 법이 없어요. 그리고 계획에 없던게 계속 생겨나요. 일을 만들어서 하는 스타일이에요.

▷ 윤석민 : 일을 만들어서 하는 스타일이라는 건 인정합니다.(웃음) 그런데 대부분 설계할 때와 개발할 때 안 맞았던 부분이라 당연히 고쳐야 하는 일이었어요.

▶ 임채원 : 에이, 그 외에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막 솟구쳐서 이것저것하고 하고 싶은게 많았잖아요.(웃음).


06. 너무 디스하는거 아니에요? (웃음) 제일 열심히 했는데, 칭찬 좀 해주세요.

▶ 임채원, 이지윤 : 아니에요! 저희 칭찬한 거에요! 오빠 알죠?

▷ 김지수 : 가장 바람직한 개발자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저희 과정명처럼 정말로 기업이 요구하는 사람 같아요.(웃음)


07. 마지막으로 소감 한마디씩 부탁해요.

▶ 윤석민 : 솔직히 계획이 많이 틀어져서 막판에는 힘이 부쳤는데, 결과가 잘 나와서 좋아요. 힘들긴 했지만 재미있게 한 것 같아요.

▷ 김지수 : 저는 이 친구들 나이일 때는 놀기만 했는데, 이렇게 공부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부러워요. 학원 다니면서 몇 년은 젊어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웃음)

▶ 이지윤 : 저도 KH에 안 다녔으면 맨날 놀기만 했을 것 같아요.(웃음) 학원에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팀원과도 친해지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어요.

▷ 임채원 : 저는 졸업하고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하다 보니까 취업은 당장 하기 싫고, 자신감이 점점 떨어졌거든요. 그러다가 KH에 다니면서 무얼 하던 내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같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쓰자고 생각했어요. KH에 온 목적이 취업인데, 다들 열심히 해서 잘될 거라 생각해요~


다들 6개월간 공부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곳으로 취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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