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부터 취업까지, 비전공자들의 IT 취업 이야기
기초부터 취업까지, 비전공자들의 IT 취업 이야기
수료생 김형민, 김근하
01. 안녕하세요! 저희 학원 수료생 두분이 같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셨다니, 두배로 축하드립니다.
▶ 함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02. 업무 파악은 다 하셨어요?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 김형민 : 입사한 지 2달 정도라 다는 못했어요. 회사는 대형 쇼핑몰 사업을 주로 하고 있고, 현재는 회사 틀에 맞춰 게시판을 만들어야 하는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기본을 익히고 있어요.
▷ 김근하 : 아직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를 보고 참고해서 배우고 있는 OJT 기간 중이에요.
03. 두 분은 비전공이신 걸로 기억하는데 학원에서 공부한 것들이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되나요?
▶ 김형민 : 도움이 많이 됐죠. 전공이 아니었지만 학원에서 배운 것만으로 IT 쪽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 김근하 : 네. 저도 마찬가지로 많이 배웠어요.
04. KH 취업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나요?
▶ 김형민 : 면접 보기 전에 궁금한 점이 많아서 전날에 담임선생님께 여쭤봤는데, 이것저것 많은 조언을 해 주셨어요. 그 덕분에 취업한 것 같아요.
▷ 김근하 : 저는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취업지원을 해 주셔서 수료 후 바로 취업이 돼서 좋았어요.
05. 학원에서는 어떻게 생활하셨나요?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 나는 게 있나요?
▶ 김형민 : 제가 제일 후회를 많이 했던 것이 딱 하나 있는데 복습을 많이 해야 했는데 못 한 것 같아요.(웃음) 진짜 여기 오고 나서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저는 주로 학원 끝나고 사람들과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했어요. 그런데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해도 강의내용만 복습하는 건 부족 하더라고요. 강의내용도 복습해야겠지만 그것에 대한 기초까지 완벽히 공부해내야 실무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김근하 : 기초를 튼실히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06. 맞아요. 기본이 중요하죠. 초급 개발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점이잖아요. 그렇다면 먼저 취업한 선배로서 앞으로 취업할 교육생들이 참고할만한 이야기가 있을까요?
▶ 김형민 : 저는 지원자들이 너무 많이 재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결과적으로는 취업을 못 하게 되잖아요. 첫 직장을 잘 잡으려는 건 좋지만, 개발이란 쪽이 아무래도 한 달만 손을 떼도 배웠던 걸 까먹거든요. 그러니 눈높이를 좀 낮추고 적당한 곳이 있다면 취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김근하 : 맞아요. 제가 보기엔 그 사람에겐 딱 맞는 회산데도 정작 본인들은 재기만 하고, 너무 안 갈려고만 하고 있으니…
07. 시기를 놓치기보다는 경험을 쌓는 걸 중요하게 보신 거네요.
▶ 김근하 : 네. 그러다가 시기를 놓치고 결국엔 ‘나는 안 될 거야’ 라고 생각하게 되는 친구들도 있어서 포기까지 하더라고요. 너무 그러지 않았으면 해요!
▷ 김형민 : 자신 있게 적극적으로 취업활동도 하고, 적기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게 나아 보여요. 그리고 저는 바로 취업을 결정한 이유가 아무것도 못 하고 감을 잃는 것보다 개발자로서 자기 실력을 키우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부분에 최적화 돼 있는 곳이니 처음에 입사했을 때보다 오히려 다니면서 만족감이 더 커진 것 같아요.


목록으로
댓글쓰기
0
